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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20 행복교실/2013년 덕성초 육육반114

6년을 맞치며...(이재민) 나는 중학교가면 2년이나 함께한 친구들을 그리워 할거같다 왜냐하면 2년동안 정을 쌓아서 헤어지기는 싫다 하지만 중학교가 같은곳이되면 다시 만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반에도 친한친구가 있는데 다른 반 친한 친구하고 같은 중학교 되면 정말 좋겟다 그리고 같은반도 되면 진짜 정말 완전 대박 좋을 것같다 그리고 우리엄마가 중학생되면 가방도 사준다 그리고 선생님도 그리워 할것같다 왜냐허면 2년동안 같이활동하고 같이 공부하고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파티도하고 정말 좋았는데 중학교가면 분명 지금보다 더 많이 혼날거같다 그래서 가기가 싫다 2013. 12. 20.
<6학년을 마치며...> 이동민 입학한게 일주일전같고 6학년 올라온게 그저께같은데 벌써 졸업반이고 초등학교에 나올 날도 얼마 없네... 보통 6학년때 가장 추억이 많다고 하는데 그말이 맞는것 같다. 운동회때 기마전도 생각나고, 수학여행때 장기자랑도 생각나고 학습발표회때 뮤지컬과 치어리딩 도 기억에남는다. 이제 남은건 졸업식 뿐이다. 물론 중학교 '반 배치고사'도 있지만 Pass~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해서 교복도 입어야 된다. 교복이 불편할거 같다. 어쨋든 입학 끝나고 1~2개월후에 대원칸타빌 2차로 이사를간다. 이사를 한다해도 태권도는 계속 다니고싶다. 물론 힘들긴 하겠지만.... 자전거를 타고 가더라도 태권도는 계속다니고싶다. 만약 태권도를 그만두면 조금만 무리해도 코피를 쏟을것같다. 시간을 빨리돌려 수능을 보고 장래희망인 판사, 검.. 2013. 12. 20.
<6학년을 마치며...> 이강원 우리가 1학기 2학기 때 까지 재미있게 마쳐서 좋은 거 같다 장난을 많이 치고 그래서 친해지고 1학기 때 전학온 민호도 친해졌다 우리반은 노는 걸 좋아하는 거 같다 그 때 선생님이랑 우리반이 같이 체육을 할 때 재미있었다. 선생님도 그럼이제 못본다 중학교가서 연락도 많이 하고 친구들도 연락을 많이 할 것이다 선생님도 보고 싶고 초등학교도 그리워 질 것 이다 6학년 학교생활이 제일재미있었다 친구들이랑 커서 만나고 선생님도 만나면 좋겠다 다음에 꼭 만나서 같이놀자 중학교 에서 도 친구들 잊지말고 만나자 2013. 12. 19.
<6학년을 마치며>염인선 몇일후면나느 초등학생이 아니라 중학생이다. 나는 율량중학교 아니면 청주중학교를 가고 싶다. 왜냐하면 율량중학교가 시설이좋기때문이다. 그것보다 걱정이된다. 키가 짝아서 교복이 없는게아닐까??? 크겟지 라고 생각은 했지만 요즘에는 자신이 없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은 거의 착했다. 하지만 중학교는 다르다 그런데 중학교는 좋은점이 있다. 옷을 고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우리 학교는 인조잔디 인데 중학교는 거의다 모래밭이라 다칠것같다 나는 어디가지 않고 6년을 이학교에 머물렀다 하지만 가려니 눈물 이날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중학교 괴담도 있으니 더욱 무섭다 쭝학교 입학식날은 걱정반 기대반일 것같다 이번 겨울 방학은 빨리 지나갈것같다. 그리고 바쁠것이다. 교복을 맞추러 가야할것 같기 때문이다. 덕성초등학교를 많.. 2013. 12. 19.